KCC[002380]는 울산 진장동에 약 3천305㎡(약 1천평) 규모의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울산점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으로, 쇼룸 형태의 전시판매장과 각종 건축자재·공구 등 인테리어 관련 제품 매장이 결합한 형태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상근해 방문 고객 누구나현장에서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CC는 소득 수준이 높고 물류에 유리한 울산을 거점으로 삼아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울산점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으로, 쇼룸 형태의 전시판매장과 각종 건축자재·공구 등 인테리어 관련 제품 매장이 결합한 형태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상근해 방문 고객 누구나현장에서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CC는 소득 수준이 높고 물류에 유리한 울산을 거점으로 삼아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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