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컴퍼니는 최정수(42) 상무를 7월 1일 자로 신임 파트너에 임명한다고 28일 밝혔다.
최 파트너는 베인 서울 사무소의 화학, 정유, 소재,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국내외 기업의 성장과 신규 사업·시장 진출 전략, 기업 인수 합병(M&A) 등의 프로젝트를 맡았다.
그는 서울대에서 섬유고분자공학 석사,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스탠퍼드대, IBM 알마덴 연구소, MIT 연구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베인 서울 사무소에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 파트너는 베인 서울 사무소의 화학, 정유, 소재,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국내외 기업의 성장과 신규 사업·시장 진출 전략, 기업 인수 합병(M&A) 등의 프로젝트를 맡았다.
그는 서울대에서 섬유고분자공학 석사,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스탠퍼드대, IBM 알마덴 연구소, MIT 연구소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베인 서울 사무소에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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