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14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에서이 지역 전기 미공급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써니 플랜트(Sunny plant) 14~19호점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내촌면 6가구에 1.5㎾ 용량의 태양광 발전기 설치가 마무리된 것이다. 이들 주민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쓰게 된다.
써니 플랜트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에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 발전기를설치해 문명의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김태호 에너지 나눔과 평화 사무총장, 이영재 보안정보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iam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내촌면 6가구에 1.5㎾ 용량의 태양광 발전기 설치가 마무리된 것이다. 이들 주민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쓰게 된다.
써니 플랜트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가구에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 발전기를설치해 문명의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김태호 에너지 나눔과 평화 사무총장, 이영재 보안정보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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