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6년 08월 03일 11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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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한 사운드바 'HW-K950'를 3일 출시했다.
돌비 애트모스는 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선도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의 혁신적인 최신 음향 기술이다. 전후좌우 상하 전방위로흐르는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삼성이 돌비와 협력해 만든 첫 번째 사운드바 HW-K950은 무선 서라운드와 돌비애트모스가 적용된 스피커를 탑재해 소리를 실내 곳곳으로 전달한다.
소비자는 화살이 방안을 가로지르는 소리나 머리 위로 벌새가 날아가는 소리 등영화와 음악, 게임 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HW-K950는 사운드바 본체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무선 후방스피커에 총 15개의 빌트인 스피커를 내장해 5.1.4 채널을 구현했다.
전원만 꽂으면 TV, 사운드바, 후방스피커가 모두 무선으로 연결된다. 업스케일링 기술로 일반 방송이나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지 않은 콘텐츠도 몰입형 입체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 연결로 '삼성 멀티룸'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있는 음악을 HW-K950에서 즐길 수 있다.
HW-K950 사운드바의 출고가는 16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무선 후방스피커를 제공한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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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돌비와 협력해 만든 첫 번째 사운드바 HW-K950은 무선 서라운드와 돌비애트모스가 적용된 스피커를 탑재해 소리를 실내 곳곳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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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K950는 사운드바 본체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무선 후방스피커에 총 15개의 빌트인 스피커를 내장해 5.1.4 채널을 구현했다.
전원만 꽂으면 TV, 사운드바, 후방스피커가 모두 무선으로 연결된다. 업스케일링 기술로 일반 방송이나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지 않은 콘텐츠도 몰입형 입체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 연결로 '삼성 멀티룸'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 있는 음악을 HW-K950에서 즐길 수 있다.
HW-K950 사운드바의 출고가는 16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무선 후방스피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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