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 또 하락…배럴당 42.15달러

입력 2016-09-27 08: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두바이유 가격이 2거래일 연속으로 내리며 42달러 선으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

24달러 내려간 배럴당 42.15달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탈퇴) 등의 영향으로 한때 38달러 선까지 내려갔다.

이후 가격이 회복하면서 40달러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는 중이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46달러 상승한 47.

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1.45달러 오른 45.9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