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8~11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와 사업장에서 한화[000880] 글로벌 뉴스레터 주재기자 등을 초청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재기자 38명(해외 현지채용인 25명 포함)이 참여했다. 참가한 해외계열사는㈜한화, 한화테크윈[012450], 한화큐셀, 한화생명[088350] 등이다.
주재기자단에는 지난 30년간 미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한 데이비드 케첨(59·㈜한화/기계)씨도 포함됐다.
한화는 작년 9월부터 매월 4개국어(영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로 한화 글로벌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뉴스레터 해외 주재기자단을 발족했다. 주요 계열사 9개사, 13개국, 35개 현지법인에서 총 48명의 주재기자들이 활약한다.
한화그룹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가 일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계층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들이 소통의선도자, 문화전도사로서 소임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주재기자 38명(해외 현지채용인 25명 포함)이 참여했다. 참가한 해외계열사는㈜한화, 한화테크윈[012450], 한화큐셀, 한화생명[088350] 등이다.
주재기자단에는 지난 30년간 미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한 데이비드 케첨(59·㈜한화/기계)씨도 포함됐다.
한화는 작년 9월부터 매월 4개국어(영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로 한화 글로벌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글로벌 뉴스레터 해외 주재기자단을 발족했다. 주요 계열사 9개사, 13개국, 35개 현지법인에서 총 48명의 주재기자들이 활약한다.
한화그룹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가 일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계층을 넘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들이 소통의선도자, 문화전도사로서 소임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