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가 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K-sure 외환포럼'을 개최하고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환율 전망과 환위험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전문가 특별 강연, 환위험관리기법 소개,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중소기업 지원 제도 설명 등이 진행된다.
특히 환율 상승 때는 환차익을 내지 않고 환율이 하락할 때만 환차손을 보전받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활용 관련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무역보험공사는 이와 함께 환변동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기업 CEO를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행사에서는 전문가 특별 강연, 환위험관리기법 소개, 무역보험공사의 수출중소기업 지원 제도 설명 등이 진행된다.
특히 환율 상승 때는 환차익을 내지 않고 환율이 하락할 때만 환차손을 보전받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활용 관련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무역보험공사는 이와 함께 환변동보험을 이용하지 않는 기업 CEO를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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