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공주님 같아”, 여왕같은 신부님 만들기

입력 2014-05-25 02:29  

여자들에게 있어 생애 최고의 날은 결혼식 당일. 순백의 드레스를 상상하면 결혼준비를 하는 순간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결혼식 당일, 신부를 영국 로마왕실의 공주처럼 만들려면 드레스의 선택부터가 관건이다. 무엇보다 그녀의 단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체형에 맞는 드레스의 선택이 그녀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장점은 충분히 살려 그녀의 매력을 뽐낼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웨딩 전문가만의 능력이다. 어떻게 보면 금액은 두 번째 문제이기도 하다. 10만원을 더 추가해서라도 더 좋은 드레스를 만나보고 싶은 것이 예비 신부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이버웨딩박람회 ‘그녀들의 결혼’은 고품질의 드레스를 자랑하는 업체들과 협력을 맺었다. 고객에게 잘 어울릴 만한 업체를 선택하여 소개해주는 데까지가 컨설팅의 몫이라고 한다. 결국 결정은 신랑신부가 하는 것.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껴본 후, 좋고 나쁜 제품을 직접  판단하도록 하자.

고품질의 제품이라면, 당신을 혹은 당신의 그녀를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 공주님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웨딩콜센터 1688-1906/ www.shewedding.co.kr)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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