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도전'을 앞두고 고 조오련이 타계했다.
故 조오련은 2009년 8월4일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부인 이모씨가 그를 발견하고 해남종합병원에 옮겨져 응급조치를 했지만 끝내 故 조오련은 목숨을 거두었다.
한편 故 조오련 미니홈피에 그가 적은 열정 가득한 글이 남겨져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글 중 "통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되듯이 이 한몸 태워서 불을 밝혀 눈뜨고 앞을 못보는 청맹과니 되어있는 일본인들을 눈뜨게 하여 다시는 독도를 가타부타 왈가왈부 할수 없겠금 된다면 이 몸통이 타고 영혼까지 휘발되어 버린다 해도 나 웃으리.자랑스럽게 샘나게. 미소는 소리가 없어."라며 독도의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아시아 최고의 수영선수로서 이름을 떨친 고 조오련이 독도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글이 미니홈피를 방문한 모든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
이에 대해 네티즌은 "대한해협.꿈을 못이루셨어도 부디 하늘에서 못다한 꿈을 이루시길"이라며""좋은곳에 가셔서 독도 계속 지켜주실꺼죠? 조오련님! 정말 선생님께서는 멋있는분입니다"라고 고인의 독도사랑에 대한 간절함을 대신했다.
한편 '마지막 도전'이라는 대문글을 비롯해 '2010년 대한해협을 향해'라는 그의 무한도전은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을 더욱 슬프게 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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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오련은 2009년 8월4일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부인 이모씨가 그를 발견하고 해남종합병원에 옮겨져 응급조치를 했지만 끝내 故 조오련은 목숨을 거두었다.
한편 故 조오련 미니홈피에 그가 적은 열정 가득한 글이 남겨져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글 중 "통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 되듯이 이 한몸 태워서 불을 밝혀 눈뜨고 앞을 못보는 청맹과니 되어있는 일본인들을 눈뜨게 하여 다시는 독도를 가타부타 왈가왈부 할수 없겠금 된다면 이 몸통이 타고 영혼까지 휘발되어 버린다 해도 나 웃으리.자랑스럽게 샘나게. 미소는 소리가 없어."라며 독도의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아시아 최고의 수영선수로서 이름을 떨친 고 조오련이 독도에 대한 애정을 담은 글이 미니홈피를 방문한 모든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
이에 대해 네티즌은 "대한해협.꿈을 못이루셨어도 부디 하늘에서 못다한 꿈을 이루시길"이라며""좋은곳에 가셔서 독도 계속 지켜주실꺼죠? 조오련님! 정말 선생님께서는 멋있는분입니다"라고 고인의 독도사랑에 대한 간절함을 대신했다.
한편 '마지막 도전'이라는 대문글을 비롯해 '2010년 대한해협을 향해'라는 그의 무한도전은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을 더욱 슬프게 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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