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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정희와 아나운서 김환이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로 확대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정희와 김환은 양가 가족 모임도 가졌지만 결혼 날짜는 확정직지는 못한 것"으로 밝혀진 것.
하지만 김환 아나운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과 결혼설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한편 윤정희는 현재 일본에서 어학연수 코스를 밝고 있어 결혼설에 대한 사실을 듣지 못한 상태이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 출신의 윤정희는 2006년 SBS '하늘이시여'의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해 드라마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 등의 작품을 통해 출연하며 톱스타 대열에 올랐다.
김환 아나운서는 경희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후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최근까지 '대한민국 국민고시'를 진행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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