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칙한 '고양이 성형녀' 파파라치에 포착!

입력 2014-06-05 17:52  

고양이 성형수술로 기이한 얼굴 형태를 지닌 미국 사교계의 유명인사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이 더 과도한 성형수술로 그 모습이 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상하게 부풀어 오른 얼굴로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고 밝히며 조슬린 와일드스타인(63)이 최근 새로운 애인으로 디자이너 로이드 클라인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공개된 것.

이미 ‘고양이 성형 중독’ 등으로 해외언론에 종종 보도됐던 그녀는 이미 성형수술비로 200만 파운드(약 40억원)을 투자해 관심을 받아왔다.

조슬린 와일드스타인은 억만장자인 전 남편 이 자신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고 남편에게 더 사랑을 받기 위해 고양이 얼굴로 성형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남편은 거듭되는 성형수술로 흉칙하게 변해버린 그녀를 보자 경악을 금치 못한 것.

한편, 데일리 메일은 차안에서 와일든스타일과 함께 키스를 하는 로이드에 대해서 ‘용감한 남자’라고 지칭했다.(출처 : 데일리 메일 www.dailymail.co.uk)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 CF 퀸 한예슬, “아~ 뭐야” 연발 왜?
▶ 핫한 섹시 아이콘 ‘유이’, 효리의 뒤를 잇다?
▶ '동방신기' 3인, SM과 합의 결렬
▶ 구은애-하정우 커플사진 공개 '손 꼭 잡고 뽀뽀하고' 
▶ '태삼' 이효정 vs 전광렬, 팽팽한 기싸움 벌여
▶ 신은정-박성웅 커플, '임신 5주! 2세소식' 공개해
▶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 [이벤트] 당신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