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액세서리 ‘골드’를 포기할 것인가?

입력 2014-06-05 18:58   수정 2014-06-05 18:58

올여름 볼드한 뱅글의 유행으로 너도나도 큼직한 것을 팔에 차고 다녔다.
여름은 가고 긴팔로 소매를 가려야 하는 차가운 계절이 다가왔다. 더 이상 뱅글을 착용할 수는 없는 노릇.

그렇다고 허전한 손목을 그냥 방지하지 말고 가볍게 포인트를 주자.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해 보여 실버나 화이트 골드가 대세지만, 가을 겨울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골드가 제격이다.

부쩍 오른 금값 때문에 쉽사리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하나 정도는 구매해 두자.
여름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 연출을 많이 하게 될 가을겨울에 골드 팔찌는 스타일 완성에 포기할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 줄리엣 MD가 추천하는 탑 5


① 심플 투레일
 
기본 두줄 체인보다 중량감 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나 간편히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한 팔찌.

② 너랑 나랑

아기자기한 조그마한 커플링을 팔찌에 연결하여 사랑스런 커플의 마음을 표한 패션 팔찌.


③ 블링하트

큐빅세팅으로 더욱 화려해진 하트 모티브가 당신의 팔목 위에서 더욱 사랑스럽게 빛날 것이다.

④ 모링나비
 
심플한 두 줄 체인에 깜찍한 나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팔찌.

⑤ THE GODDESS OF LOVE
 
고급스러운 문양의 서클을 연결하여 하트 고리고 포인트를 준 신비한 느낌의 팔찌.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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