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세계적인 음악 시설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 LA 다운타운에 완성됐다.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은 캐나다 출신의 저명한 건축가 프랭크 O.게리(Frank O.Gehry)의 최신작이다.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홈그라운드인 이곳은 미국의 대형 미디어 그룹인 월트 디즈니의 창립자 월트 디즈니의 공적을 기려 건설된 것이다.
공사비만 무려 3000억원 이상이 소요됐으며,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인지 번쩍이는 외관이 특징이다.
메인 홀은 2265석 규모이며, 음향 시설은 일본의 대표적인 음향 설계사 도요타가 맡아 진행한다.
연간 150회 이상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있으며, 그 외에 각종 이벤트도 끓이지 않고 열리고 있다. 메트로 시빅 센터 역에서 도보로 5분. (사진제공: 로그인투어)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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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만 무려 3000억원 이상이 소요됐으며,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인지 번쩍이는 외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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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0회 이상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있으며, 그 외에 각종 이벤트도 끓이지 않고 열리고 있다. 메트로 시빅 센터 역에서 도보로 5분. (사진제공: 로그인투어)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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