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의 불청객 떨쳐버리는 법?

입력 2014-06-06 16:49   수정 2014-06-06 16:48

<P class=바탕글>곧 추석이다. 벌써부터 가족들과 함께 성묘할 생각에 즐거운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그러나 성묘를 하기 위해 산에 오르다 보면 풀이나 나뭇잎에 스치는 일이 많아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며 물집이 생기기 쉽다. 또한 벌레에 물려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를 때 만날 수 있는 뜻하지 않은 불청객(?)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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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노란색에 끌린다. 또한 향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산에 갈대는 노란색계통의 옷이나 향수를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혹시 벌이 따라올 때는 일단 머리를 땅에 대고 몸을 땅 바닥에 엎드려 안정적인 자세를 취한 뒤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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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파리는 불빛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파리나 날파리가 귀에 들어가면 손전등으로  불빛을 비춰준다. 그러나 파리를 잡으려고 파리퇴치제를 뿌리거나 핀셋 등을 이용해 손으로 꺼내려 한다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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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들어간 바퀴벌레
가장 놀라운 퇴치법을 자랑하는 바퀴벌레. 놀랍게도 바퀴벌레가 귀에 들어갔을 때는 올리브유나 식용유, 오일 등을 귀에 넣고 바퀴벌레가 죽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이비인후과에 가서 바퀴벌레를 제거해야 한다.

<P class=바탕글>그 외에 조심해야할 것들
풀독은 산에 오를 때 스치는 나뭇가지와 잎, 풀 등에서 오를 수 있다. 또한 찰과상을 입어 피부표면이 약간의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정도가 금방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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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피부 안정성분이 있는 크림을 상비해 산에 오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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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오엔케이(www.onk2008.com)에서 판매중인 ‘위치하젤’은 패드타입과 크림 타입 등으로 위치하젤성분을 함축시켜 놓은 제품. <P class=바탕글>
천연 자연 추출물로 어떤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위치하젤은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며,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자극받은 피부, 가벼운 찰과상, 벌레 물린 곳, 각종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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