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나, 레이디 가가의 전철 따르나?

입력 2014-06-06 20:00   수정 2014-06-06 19:59

영국 대중지 더 선이 2일 리한나의 스트라이프 패션에 일침을 던졌다.

리한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투명 스트라이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에 더 선은 "리한나가 레이디 가가와 같은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리한나, 저스틴-비엘 이별의 원인?
▶ '태삼'의 3색 카리스마, 전광렬-유오성-지성
▶ 이준기, 새 복귀작 '히어로' 본격적 촬영 돌입
▶ 한채영, 린즈링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
▶ 타블로 "홍콩스타 장백지의 남편 사정봉과 중학교 때 절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