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지 더 선이 2일 리한나의 스트라이프 패션에 일침을 던졌다.
리한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투명 스트라이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에 더 선은 "리한나가 레이디 가가와 같은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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