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34)가 연인 브래드 피트(45)와 함께 시리아에 나타났다. 졸리 커플은 이날 수천명의 난민을 잊으면 안된다고 세계에 알렸다.
졸리는 "대부분의 이라크 난민은 이라크에서 겪은 경험, 선거와 관련된 불확실성, 보안부족, 불충분한 복지로 인한 심각한 트라우마 때문에 돌아 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라크 난민들은 국제 사회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 세계에 관심을 독려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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