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 간다면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곳이 있으니, 바로 프라도 미술관이다.
프라도 미술관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스페인 회화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포괄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더불어 유럽의 다양한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원래 스파냐 왕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페르난도 7세(1819) 때 건립된 프라도 미술관은 1868년 혁명 후에 국유화되어 프라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건물은 카를로스 3세 때 비라누에바의 설계로 세워졌고 처음에는 자연과학박물관을 만들 예정이었으나 뒤에 미술관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 곳은 엘 그레코, 벨라스케스, 프란체스코 데 고야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다. 1층에는 여러 나라의 작품들과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고야의 전시실이 있다.
개장시간은 화~토요일 오전9시~오후7시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9시~오후2시다. 단, 월요일은 휴무임을 참고하자. (문의: 로그인투어/ 02-3668-9910)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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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파냐 왕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페르난도 7세(1819) 때 건립된 프라도 미술관은 1868년 혁명 후에 국유화되어 프라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건물은 카를로스 3세 때 비라누에바의 설계로 세워졌고 처음에는 자연과학박물관을 만들 예정이었으나 뒤에 미술관으로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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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간은 화~토요일 오전9시~오후7시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9시~오후2시다. 단, 월요일은 휴무임을 참고하자. (문의: 로그인투어/ 02-3668-9910)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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