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즉체상(心相則體相)’이라는 말처럼 마음의 모습은 외모로도 나타난다. 그것이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이 얼굴이고 그 중에서도 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외모로 첫인상을 판단하는데, 보통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때 첫인상은 외모, 표정, 제스처가 80%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6초간 가장 많이 눈길이 닿는 곳이 바로 눈이다. 사람은 처음 누군가를 볼 때 가장 먼저 눈을 마주치기 때문.
눈을 보면 그 사람의 현재 운기와 안정감, 지혜, 담력, 품성, 경륜, 지도력, 호색, 병고, 이성문제, 관재 등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첫인상이나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기 원하는 많은 이들이 관상 성형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그렇다면 관상학에서 좋은 눈은 어떤 형태일까.
∎ 눈 형태
관상학에서 가장 좋은 눈 모양은 가는 듯 길고 양쪽이 똑같고 흑백이 뚜렷한 작은 눈동자이다. 서구적인 미의 기준이 도입되면서 크고 쌍꺼풀이 짙은 눈을 아름다운 눈으로 치지만 관상학에서 가장 이상적인 눈은 3.5cm를 기준으로 가로 길이가 긴 눈을 말한다.
눈이 길며 흑백이 분명하고 광채가 나면, 양기가 충만하여 건강하고, 두뇌의 회전이 빠르다. 눈의 길이는 눈머리에서 눈꼬리까지를 측정하여 알 수 있다. 정확히 측정하여 3.5㎝를 기준으로 하며, 그 이하면 짧고, 그 이상이면 긴 편이다. 관상학에서 눈길이가 4㎝이상이면 두뇌의 기능이 매우 뛰어나고, 성공을 할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 눈빛
눈은 빛과 모양을 같이 본다. 즉 눈이 잘생기고 광채가 나야한다. 잘생긴 눈인데 빛이 없다면 제값을 못한다. 그러나 눈 모양이 나빠도 흑백이 뚜렷하고 맑고 촉기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
눈빛이 번개처럼 빛나며, 열기가 있고, 위엄이 서리면, 두뇌기능이 뛰어나고, 추진력과 판단력을 갖춰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눈의 흔들림
눈을 언제나 앞으로 바르게 보면, 정신에너지의 균형이 잡혀있어 고상한 품성을 지닌다. 반면에 눈의 곁눈질이 심하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며, 육체적인 기능 역시 몹시 약화되어 있는 상태이다.
또한 눈이 건조하게 탁한 빛을 발하면, 열기가 많이 상승하여, 두뇌의 기능이 약화되며, 정신적인 이상이 있게 된다.
∎ 눈동자
눈빛이 흑백이 뚜렷하고, 검은 동자가 매우 작고 검으면, 뇌의 언어영역이 발달하여 판단력과 문장력이 뛰어나다. 눈의 흑백은 흰 동자는 백이며, 검은 동자는 흑이다. 그러나 눈의 붉은 핏줄이 검은 동자를 침범하면, 두뇌의 기능이 약화되어 사고를 유발한다.
관상성형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한동균성형외과 한동균 원장은 “면접이나 사회생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많은 이들 관상학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눈을 가지고 있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관상학적으로 건강하지 않는 눈은 개선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개선의 방법은 자가 성형의 방법과 성형 외과적인 방법이 있다”며 “자가 성형의 방법은 형상은 손으로 꾸준하게 교정하는 것이 좋으며, 눈빛과 색은 내부적인 체질개선과 인격수양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성형 외과적 방법은 체질과 얼굴분석법에 따라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눈이 지나치게 작거나 눈이 짝이 다를 때, 성형수술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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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외모로 첫인상을 판단하는데, 보통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때 첫인상은 외모, 표정, 제스처가 80%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6초간 가장 많이 눈길이 닿는 곳이 바로 눈이다. 사람은 처음 누군가를 볼 때 가장 먼저 눈을 마주치기 때문.
눈을 보면 그 사람의 현재 운기와 안정감, 지혜, 담력, 품성, 경륜, 지도력, 호색, 병고, 이성문제, 관재 등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첫인상이나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기 원하는 많은 이들이 관상 성형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그렇다면 관상학에서 좋은 눈은 어떤 형태일까.
∎ 눈 형태
관상학에서 가장 좋은 눈 모양은 가는 듯 길고 양쪽이 똑같고 흑백이 뚜렷한 작은 눈동자이다. 서구적인 미의 기준이 도입되면서 크고 쌍꺼풀이 짙은 눈을 아름다운 눈으로 치지만 관상학에서 가장 이상적인 눈은 3.5cm를 기준으로 가로 길이가 긴 눈을 말한다.
눈이 길며 흑백이 분명하고 광채가 나면, 양기가 충만하여 건강하고, 두뇌의 회전이 빠르다. 눈의 길이는 눈머리에서 눈꼬리까지를 측정하여 알 수 있다. 정확히 측정하여 3.5㎝를 기준으로 하며, 그 이하면 짧고, 그 이상이면 긴 편이다. 관상학에서 눈길이가 4㎝이상이면 두뇌의 기능이 매우 뛰어나고, 성공을 할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 눈빛
눈은 빛과 모양을 같이 본다. 즉 눈이 잘생기고 광채가 나야한다. 잘생긴 눈인데 빛이 없다면 제값을 못한다. 그러나 눈 모양이 나빠도 흑백이 뚜렷하고 맑고 촉기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
눈빛이 번개처럼 빛나며, 열기가 있고, 위엄이 서리면, 두뇌기능이 뛰어나고, 추진력과 판단력을 갖춰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눈의 흔들림
눈을 언제나 앞으로 바르게 보면, 정신에너지의 균형이 잡혀있어 고상한 품성을 지닌다. 반면에 눈의 곁눈질이 심하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며, 육체적인 기능 역시 몹시 약화되어 있는 상태이다.
또한 눈이 건조하게 탁한 빛을 발하면, 열기가 많이 상승하여, 두뇌의 기능이 약화되며, 정신적인 이상이 있게 된다.
∎ 눈동자
눈빛이 흑백이 뚜렷하고, 검은 동자가 매우 작고 검으면, 뇌의 언어영역이 발달하여 판단력과 문장력이 뛰어나다. 눈의 흑백은 흰 동자는 백이며, 검은 동자는 흑이다. 그러나 눈의 붉은 핏줄이 검은 동자를 침범하면, 두뇌의 기능이 약화되어 사고를 유발한다.
관상성형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한동균성형외과 한동균 원장은 “면접이나 사회생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많은 이들 관상학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눈을 가지고 있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관상학적으로 건강하지 않는 눈은 개선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개선의 방법은 자가 성형의 방법과 성형 외과적인 방법이 있다”며 “자가 성형의 방법은 형상은 손으로 꾸준하게 교정하는 것이 좋으며, 눈빛과 색은 내부적인 체질개선과 인격수양의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성형 외과적 방법은 체질과 얼굴분석법에 따라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눈이 지나치게 작거나 눈이 짝이 다를 때, 성형수술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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