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Paris Hilton) 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Conrad Hilton)이 20만 달러(약 2억 3,000만원)의 자동차로 운전 연습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3일 한 외신은 "힐튼이 약 2억원($ 200,000)이 넘는 영국 벤틀리 차로 첫 핸들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5살이 된 콘래드는 11월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힐튼 호텔의 사장인 아버지 리처드 힐튼(54)을 졸라 도로 주행연습을 했다고.
콘래드 힐튼은 아버지 리차드 힐튼(Richard Hilton 54)의 지도 아래 운전을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경직된 표정을 보이다가 이내 여유로운 표정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아버지 힐튼은 가끔 핸들을 잡아주거나 핸드브레이크를 작동하는 등 아들의 운전 연습을 거들었다.
또한 외신은 "그가 운전 연습을 위해 몰고 나온 자동차가 20만 달러에 호가하는 고급 승용차 벤틀리였다"며 "대부분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오래된 자동차로 연습하는 것과 달리 콘래드는 억대의 승용차로 운전연수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콘래드의 누나 패리스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와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운전을 해 23일간 구속명령을 받은바 있다. 이에 외신들은 콘래드 역시 음주운전으로 말썽을 부리게 될지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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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힐튼은 아버지 리차드 힐튼(Richard Hilton 54)의 지도 아래 운전을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경직된 표정을 보이다가 이내 여유로운 표정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아버지 힐튼은 가끔 핸들을 잡아주거나 핸드브레이크를 작동하는 등 아들의 운전 연습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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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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