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랑콤 최초 전 브랜드 모델 돼다

입력 2014-06-23 22:03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를 “세계적인 여성 대사”로 극찬했다.

US 매거진에 따르면 랑콤 인터네셔널의 요세프 나비는 “그녀는 특별한 재능을 지녔고 빛나며 책임감이 강하고 랑콤의 가치에 대해 완벽한 울림을 줄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비록 많은 스타들이 랑콤을 보증하고 있지만, 로버츠는 첫 번째 전체 브랜드의 공식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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