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인 첼시에 대해 '평균적인 팀'이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12월7일 파브레가스는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는 평범하다. 그러나 미드필드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원한다면 그들은 결코 우리로부터 공을 뺏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첼시와 아스널의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사실 파브레가스의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아스널-첼시전의 결과가 참혹하기 이를 데 없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6개월 동안 첼시에 대항한 아스널은 3대 0과, 4대 1로 참혹한 패배를 맛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파브레가스는 "가끔씩 나오는 '차이'는 최전방 때문이다. 일요일 첼시전에서 우리 팀은 그걸 이용할 수가 없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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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브레가스의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아스널-첼시전의 결과가 참혹하기 이를 데 없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6개월 동안 첼시에 대항한 아스널은 3대 0과, 4대 1로 참혹한 패배를 맛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파브레가스는 "가끔씩 나오는 '차이'는 최전방 때문이다. 일요일 첼시전에서 우리 팀은 그걸 이용할 수가 없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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