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나이에 비해 동안을 자랑하던 마돈나가 이제는 나이를 속이지 못한다”며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톰 포드 감독의 영화 '싱글맨' 시사회에 참석한 마돈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마돈나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의 영화 감독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싱글맨'의 주연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보그의 편집장 안나 무어, 케빈 베이건 등도 모습을 보였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돈나는 처진 눈가와 음푹 패인 눈주름, 볼과 입가의 탄력 없는 피부 등 당대 최고의 섹시 팝스타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데일리 메일은 마돈나의 빨간 립스틱은 그녀의 흉한 입술을 강조할 뿐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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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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