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가 몸매가 다 드러나는 민망한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0년 1월1일 미국 연예정보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의 보도에 따르면 2009년 12월31일 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열린 '새해맞이 축하행사' 무대에 등장한 로페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기다리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팝이터닷컴은 "올해로 40살이 되는 제니퍼 로페즈는 백댄서들과 함께 딱 달라붙는 고양이 수트를 입었으며 그녀의 의상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돼 있었다"고 관련 사진 100여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진행을 맡은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으로 2010년 희망이 다 이루어진 것 같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한편 제니퍼 로페즈의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상이 민망하다", "제니퍼 로페즈가 입었기에 가능한 의상"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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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1일 미국 연예정보사이트 팝이터닷컴(PopEater.com)의 보도에 따르면 2009년 12월31일 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열린 '새해맞이 축하행사' 무대에 등장한 로페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기다리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팝이터닷컴은 "올해로 40살이 되는 제니퍼 로페즈는 백댄서들과 함께 딱 달라붙는 고양이 수트를 입었으며 그녀의 의상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돼 있었다"고 관련 사진 100여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진행을 맡은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으로 2010년 희망이 다 이루어진 것 같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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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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