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결혼 1년 만에 결혼반지 공개!

입력 2014-07-01 20:00   수정 2014-07-01 20: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야노 시호 부부가 결혼반지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야노 시호는 1월9일 홈페이지 '시호매거진(shihomagazine.com)'을 통해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2009년 1월9일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즐거운 1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왼손 약지에 끼워진 결혼반지를 공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1년 간 뜨거운 애정을 과시해왔다. 또한 일본에서 '주목받는 스타 커플'로 떠오르기도 했다. 야노 시호는 "결혼 2년차에는 서로의 신뢰를 더 돈독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 2010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 & 이슈
▶ '브아걸'의 섹시 카리스마 '가인' 스타일
▶ 연인들을 위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는?
▶ '이병헌&김태희' 데이트 코스 따라잡기? 
▶ 강혜정처럼 돋보이는 '신부'가 되고 싶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