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2010 제 52회 '그래미 시상식'이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앨범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음악상 '그래미 시상식'은 올해로 52회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 그래미 시상식은 한국 팬들을 위해 별도의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팝 전문 DJ 배철수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실시간 현황과 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이번 시상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매년 그래미 시상식을 생중계했던 Mnet은 팝 시장의 장기 침체로 2006-2008년 녹화 중계로 대체했고 지난해에는 방송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부터는 다시 그래미 어워즈 독점 생중계를 부활시켰다.
이에 Mnet 측은 "팝 시장이 침체됐더라도 글로벌 경쟁 시대에 국내 음악 수준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필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0 그래미 시상식은 2009년에 발표되었던 팝, 록 ,R&B, 컨츄리 장르의 앨범은 물론이고 재즈, 클래식 분야까지 100개가 넘는 방대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결정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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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앨범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음악상 '그래미 시상식'은 올해로 52회를 맞이한다.
특히 이번 그래미 시상식은 한국 팬들을 위해 별도의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팝 전문 DJ 배철수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실시간 현황과 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이번 시상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매년 그래미 시상식을 생중계했던 Mnet은 팝 시장의 장기 침체로 2006-2008년 녹화 중계로 대체했고 지난해에는 방송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0년부터는 다시 그래미 어워즈 독점 생중계를 부활시켰다.
이에 Mnet 측은 "팝 시장이 침체됐더라도 글로벌 경쟁 시대에 국내 음악 수준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필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0 그래미 시상식은 2009년에 발표되었던 팝, 록 ,R&B, 컨츄리 장르의 앨범은 물론이고 재즈, 클래식 분야까지 100개가 넘는 방대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결정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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