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 포즈가 매우 완벽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현지시각으로 2월16일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패리스 힐튼이 남자친구와 요트 여행 중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여느 파파라치 사진과 별반 다른 점이 없지만 문제는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의 포즈가 너무 완벽한 것. "패리스는 카메라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라고 기사화 할 정도다. 더욱이 비키니 상의만 보이는 사진 설명에 'Bra-vo Paris Hilton'이라고 적어 놓는 등 중의적이면서 반어법적인 표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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