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그래도 어느 틈에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에는 만물의 새싹이 피어나는 계절이어서 그런 것일까, 떠오르는 키워드는 상큼, 발랄, 신선함. 겨울 내 옷부터 액세서리까지 무겁고 잔잔하고 조용한 것들만 착용했다만 이제 슬슬 그것들은 곱게 접에 장롱 속에 넣어둘 준비를 하도록 하자.
옷만큼이나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필수 아이템이 된 주얼리. 사람들의 달라진 주얼리 착용만 살펴봐도 계절이 바뀜을 느낄 수가 있다.
봄에는 겨울보다 옷이 얇아지는 만큼 주얼리도 가벼워져야 봄의 상큼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옷의 컬러도 한층 컬러풀해져 화이트골드나 은을 착용해도 좋은 계절이다.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이 다가오는 봄을 화사하게 맞이할 주얼리를 추천했다. 줄리엣 MD는 “봄에는 너무 무겁지 않은 가벼운 느낌의 주얼리가 좋다. 정적인 것 보다는 동적인 디자인으로 귀걸이도 붙는 스타일보다 달랑거리는 타입이 좋다”고 조언한다.
◇ 봄과 어울리는 주얼리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002/4412721545453ef6f7cbbbc5d609c7c1.jpg)
나플리(팬던트)
소재 : 옐로우 골드(14K) + 핑크 골드(14K) + CZ
리듬이어링
소재 : 옐로우 골드(14K) + 핑크 골드(14K) + CZ
블랙&화이트
소재 : 화이트 골드(14K) + 블랙착색 + CZ
러브모션
소재 : 옐로우 골드(14K) + 핑크 골드(14K) + CZ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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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큼이나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필수 아이템이 된 주얼리. 사람들의 달라진 주얼리 착용만 살펴봐도 계절이 바뀜을 느낄 수가 있다.
봄에는 겨울보다 옷이 얇아지는 만큼 주얼리도 가벼워져야 봄의 상큼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옷의 컬러도 한층 컬러풀해져 화이트골드나 은을 착용해도 좋은 계절이다.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이 다가오는 봄을 화사하게 맞이할 주얼리를 추천했다. 줄리엣 MD는 “봄에는 너무 무겁지 않은 가벼운 느낌의 주얼리가 좋다. 정적인 것 보다는 동적인 디자인으로 귀걸이도 붙는 스타일보다 달랑거리는 타입이 좋다”고 조언한다.
◇ 봄과 어울리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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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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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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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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