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초췌한 모습이 찍힌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Dairy Mail)이 보도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최근 모습은 얼마전 비욘세를 제치고 빌보드가 선정한 섹시 여가수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초췌했다.
퉁퉁 부은 얼굴과 대충 묶은 머리, 헐렁한 옷차림 등,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의 편한 복장으로 보기에는 섹시한 매력은커녕 할머니에 가까운 패션 감각과 처진 피부가 도드라진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평소 무대위의 섹시한 매력과 사뭇 달랐다.
2월 초 브리트니는 의류회사 '캔디스'의 광고 모델로 화보사진을 공개했을 때만 해도 전성기 시절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것처럼 보였다. 때문에 언론과 팬들은 ‘역시 브리트니는 다르다’며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불과 며칠 만에 다시 흐트러진 브리트니의 모습은 당시 화보에서 보여준 몸매가 또다시 포토샵을 통해 보정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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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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