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어디까지 벗을까?

입력 2014-07-15 02:08  

헐리우드 대표 '가십걸' 린제이 로한이 또 한 번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다.

바로 얼마 전 예수를 연상하게 만드는 커버화보로 교계의 반발을 샀던 린제이 로한의 '퍼플(Purple)' 매거진 화보들이 추가로 온라인에 공개된 것.

흰 와이셔츠에 속옷 한 장만 걸친 채 속살을 훤히 드러낸 린제이 로한의 모습은 이제 애처롭기까지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린제이 누드는 하도 봐서 지겹다", "몸으로 때우지 말고 일을 해라", "안쓰럽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역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그 동안 가수, 배우, 모델, DJ, MC, 디자이너, 프로듀서 사업가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왔지만 문란한 사생활 때문에 매번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에는 영국의 'OK!'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바탕으로 한 자서전을 집필하겠다고 밝히며 의욕을 보인 바 있는 린제이 로한. 그의 일탈이 언제까지 또 다른 이슈를 낳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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