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에 멀티미디어 방송서비스인 DMB 방송이 첫 송출된다.
경상북도-울릉군-KBS는 DMB방송 서비스를 위해 울릉군의 행정적인 지원 하에 2010년 2월말까지 시설공사를 진행해왔다.
DMB방송으로 울릉도·독도 주민은 물론 방문객과 선박 등에 재해·재난시 대처 요령 등을 비롯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각종 편의도모 뿐만 아니라 독도에 대한 전파 주권 확립을 통해 실효적 지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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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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