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첫 공식 행사에 모습을 비춘다.
미국 내 K-Pop 전문 사이트 올케이팝은 3월29일(현지시간) “재범이 4월3일 오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 무대에 선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는 미국 내 한인 단체 한국학생협회(KSA)가 주도한 것으로 뉴저지 럿거스 대학 니콜라스 뮤직센터에서 열린다.
재범은 이 행사에서 자신이 이끄는 ‘A.O.M(Art Of Movement)’ 비보이 팀과 함께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무대에 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행사 출연을 두고 재범이 이 무대를 통해 그룹 2PM 탈퇴 이후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재범은 미국 시애틀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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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범은 미국 시애틀 자신의 집에 거주하며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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