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헐리우드 '슬픈 간지남'으로 꼽혀

입력 2014-07-19 06:47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슬픈 간지남’으로 조니 뎁이 선정됐다.

탈옥수와 한 여인의 애절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는 개봉을 앞두고 “‘폭풍전야’에서 비밀을 간직한 ‘슬픈 간지남’ 수인(김남길 분)에 어울리는 헐리우드 배우는?”이란 설문을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조니 뎁은 무려 40%의 지지율로 헐리우드의 잘나가는 아이돌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지적인 매력이 빛나는 에단호크, 조각미남 주드 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조니 뎁이 그간 보여줬던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과 깊은 눈빛 연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영화 ‘폭풍전야’에서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흔든 김남길이 한층 깊어진 눈빛과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폭풍전야’는 4월1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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