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란젤리나’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웨딩촬영 일정이 4월20일로 잡혔다.
장동경-고소영 커플은 4월2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곧 있을 웨딩촬영을 위해 고소영은 웨딩드레스부터 장동건의 턱시도, 소품 하나하나까지 직접 나서 챙기는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례적인 톱스타 커플의 웨딩촬영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두 사람은 세간의 관심을 피해 촬영장소와 콘셉트는 비공개로 할 계획이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5월2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사회는 장동건의 절친한 선배로 알려진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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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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