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인정받아 기네스 등재

입력 2014-07-23 03:37  

일본 피겨퀸 아사다 마오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4월10일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합계 3차례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것이 인정되어 기네스 세계최고기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사다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1차례, 프리스케이팅에서 2차례 트리플악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는 여자 피겨 선수로선 최초이기 때문에 기네스 기록으로 인정됐다고 전했다.

아사다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3차례 트리플악셀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23점차이로 은메달에 그쳤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6월 2년 만에 한국 아이스 쇼에 출연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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