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성룡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선행을 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룡은 자신의 56번째 생일이었던 4월7일 중국의 불우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화로 1억여원의 거액을 기부했다. 이 소식은 성룡 자신의 공식사이트 및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그는 트위터에 “팬과 친구들이 생일 선물 대신 내 이름으로 중국 위난성의 가난한 주민들을 위해 총 325,000위안(한화 약 5,300만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에 성룡은 팬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나도 그들을 본받아 그와 같은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성룡은 이미 중국 내에서 유명한 ‘기부천사’로 2008년 쓰촨성 지진과 최근 아이티 지진 참사 등이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기부에 앞장서왔다. 또한 2008년에는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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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트위터에 “팬과 친구들이 생일 선물 대신 내 이름으로 중국 위난성의 가난한 주민들을 위해 총 325,000위안(한화 약 5,300만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에 성룡은 팬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나도 그들을 본받아 그와 같은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성룡은 이미 중국 내에서 유명한 ‘기부천사’로 2008년 쓰촨성 지진과 최근 아이티 지진 참사 등이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기부에 앞장서왔다. 또한 2008년에는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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