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 남편 지상욱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선진당은 4월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을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유선진당은 “능력과 전문성, 참신성을 두루 겸비한 지 대변인을 전략공천해 젊고 참신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차기 정권창출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 대변인은 2007년 대선 당시 이회창 총재의 핵심 측근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자유선진당에서 총재 공보특보와 대변인 등을 맡아왔다.
그는 최근 “심은하 남편이 아닌 정치인 지상욱으로 봐 달라”고 강조하기도 해 지 대변인의 정치적 행보에 아내인 심은하가 동참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6.21 지방선거의 선거운동에 심은하가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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