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비메탈계의 전설로 불리는 로니 제임스 디오가 향년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5월16일(현지시간) 디오의 부인 웬디는 그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알렸다. 웬디는 "로니가 5월16일 오전 7시45분 사망했다. 친구들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며 "로니는 모두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알고 있다. 그가 여러분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아달다. 그의 음악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디오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밴드 앤 헬' 여름 투어 당시 위암 판정을 받아 투어를 중단하는 등 위암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병으로 인한 사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전 세계 팬들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신의 음악은 영원할 것", "편히 잠드세요. 당신은 우리의 신이였습니다" 등 헤비메탈계의 전설을 잃게 된 것에 큰 안타까움을 표하는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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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세계 팬들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신의 음악은 영원할 것", "편히 잠드세요. 당신은 우리의 신이였습니다" 등 헤비메탈계의 전설을 잃게 된 것에 큰 안타까움을 표하는 애도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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