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아~ 여름 맞을 준비하자!

입력 2014-07-31 05:23   수정 2014-07-31 05:22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본격적으로 다리를 드러내는 노출패션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대한 다리를 예쁘게 보이기 위해 제모도 하고 윤기에도 신경을 쓰고, 샌들을 신기위해 페디큐어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시기이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여름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발찌. 겨울에는 바지를 많이 입게 되므로 발찌를 착용하는 일이 거의 드물다. 하지만 여름에는 다리를 드러내는 복장이 많아짐에 따라 허전한 발목을 위해 발찌를 착용하게 된다.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은 발목이 더욱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발찌를 제안했다.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골드부터 고급스러워 보이는 골드까지 발목을 돋보이게 해줄 트렌디한 제품들로 구성되어있다.

줄리엣 기획 MD는 “발찌는 발목에 착용하므로 걸을 때 너무 거치적거리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장식이 많거나 하면 자칫 떨어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식이 많은 것보다 여러 줄의 체인타입이 훨씬 세련되고 실용적이다”고 조언했다.

▶ 줄리엣 주얼리


투라인 러브스토리
두 줄 라인의 발찌스타일로 귀여운 하트 모티브가 포인트.

레드 크로스
두 줄 체인에 커팅 된 핑크빛 크로스 디자인을 감아 세련미를 강조한 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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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 체인의 연결로 발랄함을 연출하기에 더할 나위없는 특별한 발찌.

크로스 인 러브
중앙의 십자가 메달과 서로 다른 느낌의 이중 체인으로 디자인된 여름 필수 아이템 발찌.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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