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입력 2014-07-31 23:12  

연예인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은 대중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들이 마냥 부럽고 멋있어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멋있어 보이는 스타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물론 스타 중에는 정말 우연히 기회가 찾아와 배우와 가수의 길로 들어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스타는 일부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다른 스타들은 무명의 시절을 묵묵히 참아내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

많은 남성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도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지내며 몇 년을 참아낸 결과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또한 청순 글래머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신세경도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워온 사람 중의 한 명이다.

국민 여동생, 남동생으로 유명한 문근영과 유승호도 어렸을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 지속적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스타들이다.    
 
때문에 연기자나 가수를 꿈꾸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나이가 어릴 때부터 연기수업을 듣는 등 자신의 실력을 쌓는 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연극영화과 등을 선택해 다양한 인맥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미대를 들어가기 위해서 미술학원에 다니듯이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기 위해선 입시전문 학원을 다니는 것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SBS공채탤런트실에서 공식 지정한 입시전문학원인 히든박스(www.hiddenbox.co.kr)는 SBS공채탤런트들을 중심으로 뮤지컬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배우들과 입시전문가들이 모여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학원이다.

연극 '햄릿'과 '죽도록 달린다', '천국과 지옥'에 출연한 바 있고 현재 히든박스에서 기초연기를 가르치고 박선주 강사는 "연기를 직접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늘기 때문에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연기자의 꿈을 키우며 연극영화과 등에 입학하려고 생각 중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문 학원을 선택해 자신의 실력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2-322-9810)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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