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을 맞아 옷차림이 간소화 되고 있다. 여기에 하나 더 떠오르는 것이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어떤 포인트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올 여름 베이직한 옷차림에 컬러풀한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벌써부터 깜찍함을 살려주는 플랫이냐, 각선미를 살려주는 하이힐이냐를 두고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다. 플랫과 하이힐 포기 할 수 없는 두 가지 아이템이 가진 각각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 쿨한 플랫슈즈로 깜찍함을 부각시키자
아찔한 핫팬츠가 유행하는 2010 S/S 시즌에는 섹시한 하이힐보다 귀엽고 쿨한 플랫슈즈가 더 환영 받을 전망이다.
풍성하게 퍼진 플레어스커트에 플랫을 신고 나풀거리는 듯 한 가벼운 발걸음으로 상큼함을 연출해 보자. 또한 플랫슈즈는 올해 트렌드로 떠오른 로맨틱 스포티즘의 소녀다운 감성과도 맞물려 걸리시함을 들어내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 슬림한 하이힐로 섹시함을 뽐내보자.
하이힐은 귀여울 수 없다는 편견은 버리자. 귀여운 앞코와 깜찍한 디테일로 얼마든지 플랫슈즈 못지 않은 깜찍함을 연출할 수 있다.
루즈핏의 재킷에 밑 위가 긴 배기팬츠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요즘, 다리가 짧아 보이는 느낌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하이힐을 신어줘야 한다.
겨우내 온몸 곳곳에 붙어있던 살들을 비키니 입을 때쯤 빼야겠다고 차일피일 미뤄 왔다면 보디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하는 하이힐을 신어 보자.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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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온몸 곳곳에 붙어있던 살들을 비키니 입을 때쯤 빼야겠다고 차일피일 미뤄 왔다면 보디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하는 하이힐을 신어 보자.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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