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의 첫번째 컬렉션이 밀라노 맨즈 패션 위크에 발을 내딛었다.
오랜 세월 맥퀸의 오른팔로써 입지를 다졌던 사라버튼은 ‘위풍당당’이라는 제목 아래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된 21개의 룩은 사진 프린트, 독특한 소재 등을 사용해 스컬 모티브, 패치워크 스타일의 패턴 등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의 전형적인 요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귀족적 취미와 밀리터리풍, 강한 터치나 스트리트 룩의 테이스트가 절묘하게 믹스된 맥퀸적인 것, 가장 영국것인 것이 발휘된 컬렉션이었다.
2010년 2월11일에 사망한 알렉산더 맥퀸을 계승한다는 취지 아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사라 버튼은 현재 알렉산더 맥퀸과 맥큐(McQ)를 포함한 모든 맥퀸 브랜드를 총괄 하고 있으며 그녀가 새롭게 이끌어 갈 알렉산더 맥퀸의 변화에 전 세계 패션계가 주목하고 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해변 ‘엣지女’ 위한 잇 아이템 4가지
▶ Hot한 여름~ Cool하게 비키니 입는 법
▶ 비즈니스맨을 위한 피케셔츠 스타일링 제안
▶ 올 여름 핫 바디의 마침표, 와일드 스타일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 필수품 '겔랑의 아이페치' 써볼까?
오랜 세월 맥퀸의 오른팔로써 입지를 다졌던 사라버튼은 ‘위풍당당’이라는 제목 아래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된 21개의 룩은 사진 프린트, 독특한 소재 등을 사용해 스컬 모티브, 패치워크 스타일의 패턴 등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의 전형적인 요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귀족적 취미와 밀리터리풍, 강한 터치나 스트리트 룩의 테이스트가 절묘하게 믹스된 맥퀸적인 것, 가장 영국것인 것이 발휘된 컬렉션이었다.
2010년 2월11일에 사망한 알렉산더 맥퀸을 계승한다는 취지 아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사라 버튼은 현재 알렉산더 맥퀸과 맥큐(McQ)를 포함한 모든 맥퀸 브랜드를 총괄 하고 있으며 그녀가 새롭게 이끌어 갈 알렉산더 맥퀸의 변화에 전 세계 패션계가 주목하고 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해변 ‘엣지女’ 위한 잇 아이템 4가지
▶ Hot한 여름~ Cool하게 비키니 입는 법
▶ 비즈니스맨을 위한 피케셔츠 스타일링 제안
▶ 올 여름 핫 바디의 마침표, 와일드 스타일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 필수품 '겔랑의 아이페치'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