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 일본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쇼핑으로 우리돈 1억원 어치 가량을 쓴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한 일본 매체에 따르면 잡지 촬영차 홍콩을 방문한 아유미는 3박4일 동안 쇼핑으로 680엔(한화 약 9500만원)을 썼다.
아유미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숍을 돌아다니면서 구두를 비롯한 각종 아이템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일에는 그동안 쇼핑한 물품들이 너무 많아 트럭을 빌려 공항까지 운반했다는 후문까지 나돌정도라고.
아유미는 평소에도 매주 100만엔(한화 약 1400만원)이상, 매월 1000만엔(한화 약 1억4000만원) 가량을 쇼핑하는데 쓴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이를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아유미는 쇼핑중독이다", "도를 넘어선 사치다"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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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평소에도 매주 100만엔(한화 약 1400만원)이상, 매월 1000만엔(한화 약 1억4000만원) 가량을 쇼핑하는데 쓴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이를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아유미는 쇼핑중독이다", "도를 넘어선 사치다"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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