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쇼핑의 천국 홍콩 가볼까?

[라이프팀] 8월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개인 사정 때문에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9월 추석 때 여행을 떠나려고 고심 중이다.

추석과 주말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날 생각이라면 홍콩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 홍콩에는 전 세계의 브랜드가 모여 있으며 도시적이고 화려한 지역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CJmall 여행전문서비스 오투어는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다양한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오투어는 홍콩 엑스프레스 전세기부터 캐세이패시픽 전세기 그리고 지역별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족들과 같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오션파크나 디즈니랜드를 방문 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연인과 같이 떠난다면 멋진 야경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해보자.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45만원 부터 80만원 대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세기 패키지로 좌석 걱정을 덜었다. 

오투어의 패키지로 이번 추석, 화려한 도시 홍콩에서 멋지고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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