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휴양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라이프팀] 8월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운다.

해외여행을 떠날 때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은 번잡한 도심이 아닌 휴양지다. 신혼여행 때나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애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바뀌었다.

여행하기 좋은 휴양지로는 괌과 발리, 세부, 보라카이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모두 뛰어난 자연경관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괌과 발리는 푸른빛 바다와 뛰어난 자연경관 한적함과 여유로움 때문에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CJmall 여행서비스 오투어는 괌을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을 위해 이곳의 쉐라톤과 힐튼 호텔을 비교한 동영상과 함께 여행정보를 제공해 유익함을 더했다.

발리와 세부, 보라카이 등도 다양한 가격대의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추석 휴양지로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투어에서 패키지를 검색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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