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향 기자] 작사가 최희진이 미니홈피에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희진은 2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운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모두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홀터넥 스타일 호피무늬 비키니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문신으로 가득한 뒤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여인의 모습으로 등 전체에 자리 잡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철딱서니 없이 행동한다", "관심 받고 싶어요?", "그냥 무플이 답이다", "무서워서 댓글 달겠나? 또 경찰서 인증샷 올려봐", "이제 그만 좀 자중해주세요" 라며 최희진을 성토했다.
한편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대응 의지를 드러냈던 최희진은 지난 27일 오전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미니홈피에 인증 샷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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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은 2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운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모두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홀터넥 스타일 호피무늬 비키니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문신으로 가득한 뒤태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여인의 모습으로 등 전체에 자리 잡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철딱서니 없이 행동한다", "관심 받고 싶어요?", "그냥 무플이 답이다", "무서워서 댓글 달겠나? 또 경찰서 인증샷 올려봐", "이제 그만 좀 자중해주세요" 라며 최희진을 성토했다.
한편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대응 의지를 드러냈던 최희진은 지난 27일 오전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미니홈피에 인증 샷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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