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기자] 새롭게 공개된 마돈나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보정 전과 후의 사진으로 보이는 마돈나의 모습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팝스타 마돈나는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문화 아이콘’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그런데 최근 촬영한 D 브랜드의 화보 사진의 원본이 유출되어 체면을 구기게 되었다. 원본사진에는 실제 화보에서 보이지 않던 눈가의 주름과 늘어진 피부, 팔의 힘줄, 목의 주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이 보도한 이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럼 그동안 그녀의 동안비밀이 포토샵이었던 거냐?”며 배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마돈나에 대한 옹호의 글이 대부분이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실제 나이보다 아름다운 것은 맞다”, “화보 사진을 보정했다고 마돈나를 욕할 수는 없다”라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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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는 5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문화 아이콘’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그런데 최근 촬영한 D 브랜드의 화보 사진의 원본이 유출되어 체면을 구기게 되었다. 원본사진에는 실제 화보에서 보이지 않던 눈가의 주름과 늘어진 피부, 팔의 힘줄, 목의 주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이 보도한 이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럼 그동안 그녀의 동안비밀이 포토샵이었던 거냐?”며 배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마돈나에 대한 옹호의 글이 대부분이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실제 나이보다 아름다운 것은 맞다”, “화보 사진을 보정했다고 마돈나를 욕할 수는 없다”라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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