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그룹 듀스 멤버 故김성재의 동생 가수 김성욱이 고인의 여자친구와 재회한 적이 있다며 고백해 화제를 끌고있다.
10월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 녹화에서 김성욱은 故김성재의 죽음 이후 사건 용의자로 지목됐던 형의 여자친구 김 모씨를 우연히 만나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故김성재는 15년 전인 지난 1995년 그룹 듀스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약물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여자친구 김 모씨는 고인의 호텔을 방문해 주사기로 약물을 과다 투입한 혐의로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지만 당시 법원 측은 사망시각을 단정할 수 없고 살해 동기가 뚜렷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김성욱과 함께 살고 있는 그의 어머니는 고인의 사망사건 후의 이야기와 그 동안의 삶에 대해 털어놓으며 당시 사건으로 한동안 큰 충격에 빠졌었지만 슬픔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故김성재의 사망사건을 다시 짚어보고 가족들의 눈물겨운 생활상을 10월1일 밤 10시50분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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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 녹화에서 김성욱은 故김성재의 죽음 이후 사건 용의자로 지목됐던 형의 여자친구 김 모씨를 우연히 만나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故김성재는 15년 전인 지난 1995년 그룹 듀스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약물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여자친구 김 모씨는 고인의 호텔을 방문해 주사기로 약물을 과다 투입한 혐의로 사건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지만 당시 법원 측은 사망시각을 단정할 수 없고 살해 동기가 뚜렷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김성욱과 함께 살고 있는 그의 어머니는 고인의 사망사건 후의 이야기와 그 동안의 삶에 대해 털어놓으며 당시 사건으로 한동안 큰 충격에 빠졌었지만 슬픔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故김성재의 사망사건을 다시 짚어보고 가족들의 눈물겨운 생활상을 10월1일 밤 10시50분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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