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인 이영자는 추모식을 집도할 강남 중앙침례교회 백승훈 목사와 인사를 나누는 등 유족을 대신해 묘역을 찾은 추모객들을 맞았다.
특히 홍진경은 임신 8개월째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추모식에 참석하여 고인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추모식에는 고인의 전 남편인 조성민을 비롯 이영자 외 엄정화, 정선희, 김승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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