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2’ 최후의 4인 장재인, 존박, 강승윤, 허각은 10월3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참석해 경기 전 애국가를 열창했다.
깔끔하게 복장을 갖추고 경기장에 오른 4명은 화려했던 무대 위와 달리 엄숙하고 단정된 느낌으로 애국가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넷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2'은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케이블방송으로는 이례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0월1일 방송에서 김지수와 김은비가 탈락한 가운데 장재인, 존박, 강승윤, 허각이 다음 미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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