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동영상에는 여승무원들이 구명조끼 착용, 피난 경로 안내 등 안전교육을 레이디가가의 ‘저스트 댄스’(Just Dance)와 케샤의 ‘틱톡’(Tik Tok)에 맞춰 춤을 추며 설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영상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재밌는 발상이다”, “원래 비행기에 타도 안전수칙을 잘 안듣는 편인데 저렇게 하면 자연스레 경청하게 될 것”, “음악소리와 춤이 너무 소란스러워 자칫 불쾌해 하는 승객이 생길 수 있다” 며 다양하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여승무원들의 댄스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600만명 이상이 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new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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